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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서 디온테 버튼의 트리플더브급 활약을 앞세워 74대7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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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은 "1승, 1승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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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임하고 연전이라서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경기를 했던게 승리의 원동력인 것 같다. 1승, 1승이 굉장히 크게 자신감과 결부되기 때문에 1승이 소중하다. 특히 우리같이 절실한 팀은 승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순위는 끝날 때 순위표를 보면 된다. 1게임 1게임을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다. 선수들에게도 다음 게임은 다음에 생각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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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벤슨이 다쳤을 경우 수비적인 부분을 정리해야 한다. 공격은 선수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선수들끼리 얘기하면서 풀어가라고 하고, 대신 수비는 우리가 약속된 것을 가지고 가자고 말한다. 수비적으로 보완하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이길 수 있다, 연전을 해도 우리가 이 정도로 버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우리에겐 큰 것이다. 시소를 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 우리에게 고비가 올 것이다. 앞으로 12월 중순까지 연전이 많아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중요하다. 그걸 이겨내야 내성이 생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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