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 21-22회에서는 태양(온주완 분)이 태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태양의 생부인 캐빈(이재룡 분)이 오매불망 찾아 다니던 친자의 정체가 자신의 측근에 있던 태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루리(최수영 분)-태양의 만남을 경계해온 신모(김갑수 분)는 루리-태양이 자신을 속이고 연인관계를 지속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크게 분노했다.
Advertisement
반면 캐빈은 화영의 언니와 만나고 자신의 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한 뒤 친자 찾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 가운데 화영은 캐빈을 불러내 친자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자신의 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격앙된 캐빈을 두고 화영은 아들에게 캐빈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알리지 않을 생각이라고 못박았지만, 캐빈은 이름만이라도 알려달라며 애원했다. 급기야 캐빈은 알려주지 않으면 사람을 써서라도 알아낼 것이며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화영은 "그럴 줄 알고 왔어. 내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언젠가 당신이 그 아일 찾아내겠지. 그때 내 말 명심해. 당신이 그 애 앞에 아버지로 나타나는 순간 그 아일 영영 잃게 될 꺼야. 그러니까 누구라고 알게 되더라도 반드시 모른 척해. 그게 그 아이일 지키는 길이야"라고 충고했다.
Advertisement
한편 태양은 신모에게 루리와의 관계를 들키고 말았다. 이날 태양은 애리로 인해 벌어진 루리와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청혼을 했다. 로맨틱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선물하며 결혼까지 약속한 루리와 태양이지만, 두 사람은 곧 커다란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신모가 갑작스럽게 루리의 회사에 찾아오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 이에 신모는 태양의 멱살을 잡으며 발끈했지만 루리의 절친 명랑(이세영 분)이 '태양은 자신의 애인이며 회사에 자신을 보러 온 것 뿐'이라고 둘러대며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하지만 거짓말은 오래갈 수 없었다. 루리의 사무실을 둘러보던 도중 팀장의 이름이 '정태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신모가 지하주차장에서 캐빈이 태양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보게 된 것. 이에 루리-태양의 관계를 깨달은 신모가 크게 분노하며 태양의 뺨을 때리며 루리-태양은 물론, 이를 눈앞에서 목격한 캐빈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