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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3일 만에 '비디오스타' 녹화를 하게 된 라이머는 "신혼여행에서도 제작진과 전화 인터뷰 2시간 30분 동안 했다"고 운을 뗐다. 라이머는 전 SBS 기자 출신인 아내 안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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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초스피드 결혼에 골인한 라이머는 브랜뉴 식구들이 총 출동한 비공개 축가 영상도 공개했다. "아내를 만난 당일 키스를 했다"는 그는 "아내를 처음 봤을 때 '이 여자다' 생각했다. 100일만에 프러포즈했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제일 로맨틱한 프러포즈라고 자부한 라이머는 "내가 결혼을 한다면 브랜뉴 뮤직 식구와 함께 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아내와 처음 만난 장소를 빌렸다"는 말과 함께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브랜뉴 가수들이 노래와 함께 장미꽃을 들고 안현모에게 전했다. 또한 라이머는 직접 쓴 16마디 랩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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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안현모가 직접 출연했다. "프러포즈를 너무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라며 "본인이 너무 만족스러웠던지 저는 들으면 들을 수록 질렸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저는 남편이 랩하고 춤추는걸 좋아한다. 한해가 지적한 가사는 들리지도 않았다. 그 모습만 보였다. 브랜뉴 아티스트 중에 가장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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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야동 번역으로 돈을 번 적이 있다"는 그는 재일교포 3세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일본말을 하셨다"고 말했다. "외국인 전용 구직사이트에서 프로필 게재했더니 연락이 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버지' 라이머는 아들들이 가는 곳엔 어디든 있었다. SNS에는 '라버지' 목격담이 쏟아졌다. "팬들이 자체 미담을 생성하는 것 같다"라며 해명하기도. 또한 '팍팍 쏜다'는 라이머는 최근 이사한 한해에게 큰 TV를 선물했다. 하지만 한해는 "감사했는데 너무 생색을 내신다"고 폭로했다.
또한 한해는 "재개약 시즌이라 잘해준다"라며 '쇼미더머니6' 출연 이후 달라진 라이머의 태도에 대해서 고발했다. 180도 바뀐 라이머의 태도에 대해 한해는 "주어가 바뀌었다. 예전에는 '한해' 혹은 '정한해'라고 불렀었는데 (쇼미6 출연 이후) '우리 한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라이머도 "최근 가장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이 한해다"라며 "한해가 블락비 원년 멤버였다. 한해가 주눅들어 보이는게 싫었다. 오히려 다그치기도 했다"고. 그러면서 "너의 20대도 같이 했으니까 30대도 같이 가자"라며 간절한 주먹을 불끈 지었다.
결국 라이머는 '비스' MC들에 의해 '선서'를 하게 됐고 이에 아들들은 라이머의 '생색'과 '방송욕심', 'SNS사랑' 등을 폭로했다.
한편 브랜뉴 식구들에게 감동 받은 마음을 '라버지'의 진심은 뜨거웠다. "'프로듀스101' 당시 힘든 일이 많았다.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끝까지 잘해줬다. 영민이의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며 절실함을 알게됐다. 그래서 데뷔를 계획보다 앞당겼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한 "'쇼미더머니5'에서 판정 번복 사건 등을 겪은 한해가 '쇼미더머니6'를 나가면서 불평하지 않고 지켜봐달라고만 했다"라며 힘들었던 마음을 담은 가사를 이야기 하며 울컥하기도. 한해 역시 오랜시간 함께 해온 라이머의 진심에 감동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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