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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감독은 선수 시절 1630 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2할8푼5리, 1358안타 35홈런 431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4년 차인 1987년부터 3할 타율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1995년 3할3푼7리의 타율로 타격왕에 올랐으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두 차례 수상했다. 또한 한일 슈퍼게임 MVP와 올스타전 MVP까지 수상하며 KBO 최고의 교타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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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야구학교 사장은 김광림 신임 감독에 대해 "항상 공부하는 지도자로 유명했다. 유소년에 대한 특유의 자상함까지 합쳐져 분당구B 리틀야구단 선수들의 기본기부터 잘 다듬어줄 것이다. 김광림 감독을 통해 야구학교에서 제 2의 김현수 민병헌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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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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