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준케이가 택연의 첫 외박을 함께 했다.
25일 준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택연이 첫 외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준케이와 택연의 모습이 담겼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둔 즐거운 두 남자의 포즈가 인상적이다.
특히 지난 9월 입대한 택연의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준케이의 새 앨범 '나의 20대'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의 MV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공개되며 30일에는 오프라인 음반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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