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세기 소년소녀'는 톱스타 사진진(한예슬)과 재회한 첫사랑 투자전문가 공지원(김지석)의 설렘 가득한 사랑과 35세 미혼 여성 '봉고파 3인방' 사진진-한아름(류현경)-장영심(이상희)의 일과 우정, 사진진을 둘러싼 연예계 에피소드 등을 현실감 있게 다루며 악역이나 자극적인 상황이 없는 청정 드라마로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고 달콤한 결말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성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훈훈함이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비롯해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떡밥'과 시청 포인트를 소개한다.
Advertisement
사진진과 공지원은 사진진의 엄마 미경(김미경)의 녹내장 판정으로 인해 잃어버린 언니 사호성(김정화)을 함께 찾아다니며 더욱 굳건한 사랑을 다졌다. 그러나 지난 21일 방송 말미, 사진진이 새 작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통해 사극에 도전하면서 상대역으로 안소니(이상우)가 캐스팅돼 새롭게 재회하는 과정이 그려져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Advertisement
#새로운 커플의 탄생?
Advertisement
나아가 공지원의 회사 후배 김태현(장재호)과 사진진의 스타일리스트 미달(이유미)은 게임 동호회 회원 출신으로, 온라인에서 종종 만나 게임을 즐기는 사이다. 김태현은 공지원에게 미달과의 만남을 '은근슬쩍' 제의하며 호감을 드러냈던 터라, 두 사람의 러브라인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극 후반부 우연한 만남을 거듭하다 끝내 한솥밥 식구가 된 사진진의 소속사 대표 장기봉(김광식)과 안소니의 매니저 최정은(신동미)의 '묘한 관계' 또한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그간 '20세기 소년소녀'는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란 '봉고파 3인방' 사진진-한아름-장영심의 가족 이야기도 섬세하게 펼쳐 나가며 따뜻하고 뭉클한 가족애에 대한 화두를 던져온 터라, 이들 가족이 어떤 결말을 보일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드디어 존재를 드러낸 사진진의 언니 사호성은 수술을 마치고 요양 중인 엄마 미경을 위해 사진진의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막냇동생 사민호(신원호)는 취직에 성공해 자랑스러운 아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는 터. 나아가 철모르고 독립해 호된 위기를 맞았던 한아름이 이제는 정우성과의 결혼을 그려보는 가운데, 마냥 투닥거렸던 엄마 복인(윤복인)이 정우성의 존재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거리다.
그런가 하면 장영심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장장수(김익태)의 '밥상 타박'과 매번 꼼짝 못하는 엄마 김영자(박명신)의 반복되는 모습에 진저리를 치는 상황. 화목함과 거리가 먼 장영심의 가족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목이 모인다.
차원이 다른 힐링 드라마로 '이소소 마니아'들에게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인생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20세기 소년소녀'의 마지막 전개에 대해 제작진은 "지금까지의 흐름을 잃지 않는,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결말로 시청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한 울림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오는 27일과 28일, 편성 시간을 한 시간 여 앞당긴 8시 5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