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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된 이후 모바일에서 구동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할 정도였는데, 펄어비스는 기자간담회에서 핸드폰으로 구동되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실제 모습으로 증명했다. 퀄리티와 콘텐츠에서 충분한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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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구조의 피로도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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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별 구조의 시스템을 탈피하며 유저들의 피로도를 낮춘다. 편리하면서 직관적인 성장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한다. 기존 장비의 파괴를 막으면서 확률을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등 기존 성장형 모바일게임의 불편한 부분들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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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자체 개발엔진의 영향이다. 많은 게임들이 언리얼이나 유니티를 선택해 게임을 개발해 배경이나 캐릭터의 질감이 비슷한 느낌이 될 수밖에 없는 반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자체 개발 엔진으로 새로운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이는 천편일률적인 기존 모바일게임 중 검은사막 모바일이 부각될 수 있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게임을 접하는 첫 느낌부터 다르기에 반복과 성장을 해야하는 모바일게임의 특성상 쉽게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데, 새로운 느낌으로 이를 완화시켜줄 수 있다.
무엇 보다 검은사막의 자체엔진을 다시 사용해 최적화와 경량화가 보다 가능할 전망이다. 언리얼과 유니티는 엔진의 특성상 한계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데,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의 엔진은 과거 10년 가까이 김대일 의장의 프로젝트팀이 만져왔던 것이다. 활용과 개량에 특화되는 장점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전투 콘텐츠 강화>
어떻게 보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생활 콘텐츠나 여러 가지 시스템들이 존재하지만 '검은사막 하면 액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콘텐츠다.
검은사막의 액션은 온라인게임부터 익히 알려져 있다. 유저의 컨트롤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지고 캐릭터 역시 익숙함에 따라 재미와 숙련도가 달라질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PC온라인 급은 아니지만 이러한 검은사막의 액션의 틀은 같이할 전망이다.
논타게팅이지만 시점이나 액션에서 보완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해 PC게임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다. 스킬 슬롯도 자유롭게 세팅해 유저들에게 자유도를 주면서 액션 콤보의 완성도를 높인다. 결국 전투의 재미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액션의 짜임새는 게임의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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