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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좌익수 민병헌, 우익수 손아섭, 중견수 전준우로 짜여진 외야는 걱정할 것이 없다. 또한 타선도 민병현의 가세로 테이블 세터와 중심타선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외야수 3명 모두 타격의 정확성, 파워, 기동력을 어느 정도 갖춘 선수들이다. 올해 4번타자 이대호를 중심으로 앞뒤 타자들을 어떻게 가져가냐고 했던 고민거리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민병헌의 쓰임새는 그렇게 하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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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의 포수진은 김사훈 나종덕 나원탁 안중열 등이다. 김사훈은 올시즌 강민호의 백업을 맡았었고, 나종덕과 나원탁은 신인급 선수들이다. 안중열은 부상에서 벗어나 재활중인데, 즉시 전력감이기는 하다. 이 가운데 누가 주전을 맡느냐는 내년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결정된다. 조 감독은 "좋은 자원들이 있으니 키워서 써야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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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도 이 부분을 걱정했다. 그는 "우리 젊은 투수들이 민호랑 맞춰왔는데 그 부분도 걱정이다. 결국 실전에서 얼마나 같이 하느냐가 중요하다. 전지훈련과 시범경기서 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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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측면에서 보면 내년 31세가 되는 김사훈이 주전 경쟁에서 유리하다. 김사훈은 올시즌 57경기를 포함해 1군 통산 114경기에 출전해 마스크를 썼다. 이 때문에 조 감독도 주전포수 후보로 김사훈을 먼저 언급했다. 하지만 공수 능력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만큼 경쟁 후보들 모두 같은 출발선에 있다고 봐야 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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