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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은 1일 스포츠조선에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두 사람이 행복하게 축복 속에 살았으면 좋겠다"며 "한가지, '손녀'라고 잘못 보도된 기사들을 보았는데 '손자'임을 말씀드리고 싶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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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은 이어 "손자가 12월 태어났는데, 곧 내가 아이를 낳았을때와는 또 다른 환희가 있더라.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한다"며 "이제 막 가정을 꾸린 세 사람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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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뒤를 이어 연기자를 꿈꾸고 있는 김시온은 2014년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섰으며 영화 '여고괴담5'의 조연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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