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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대회 개최 양산시, 유소년 야구 메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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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유소년야구연맹회장배 양산시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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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군에서 온 24개팀 350여명의 선수단이 지난달 24일부터 3일 간 열전을 펼쳤다. 양산시 범어 1, 2, 3구장에서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고등부 등 3개 리그로 총 70경기가 열렸다.

양산시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지역 콘도와 놀이동산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야구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대회 경기장 한켠에 푸드트럭을 운영해 양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야구도 중요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새로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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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참여해 빛이 났다. 나동연 양산시장도 대회를 적극 후원했다. 나 시장은 "양신시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경상남도 유소년 야구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시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전국 단위 대규모 대회로 확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마산합포구유소년야구단(초등저학년부) 광주두리유소년야구단(초등고학년부) 여주가남유소년야구단(중고등부0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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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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