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혼자산다' 비(정지훈)이 자신을 기다리게 하는 이시언에게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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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C '나혼자산다'에는 이시언이 영화 촬영을 통해 친해진 비와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시언은 '20년 뒤 딸과 함께 먹으라'는 편지와 함께 친구를 위한 술 선물을 준비했다. 자기 나름의 귀여운 산타 포장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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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그 친구는 비였다. 비는 "나 너한테 너무 맞추는 거 같다"고 한숨을 쉬며 "너 너무 톱스타 행세한다"고 투덜댔다. 이시언은 비를 기다리게 한 뒤 촬영장으로 향했다.
심지어 저녁 자리에도 비가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다. 비는 "제가 너무 일찍 와서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사실상 10시간을 기다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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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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