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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일 한신과 로사리오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11월까지인 한화와의 계약이 끝나자 마자 한신이 곧바로 로사리오와 접촉했고, 로사리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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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구단 관계자는 "거의 결정이 될 것 같다"며 계약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즉 150만달러보다는 분명히 더 큰 금액을 제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산케이스포츠는 '일본의 다른 구단도 로사리오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한신이 우위에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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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지난해 타율 3할2푼1리, 33홈런, 120타점을 올렸고, 올해도 타율 3할3푼9리에 37홈런, 111타점으로 한화의 중심타자로 맹활약했다. 2년간 한국에서 성공한 오른손 거포라는 점에서 계속 일본의 관심을 받아왔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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