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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윤주는 자신의 장점으로 '워킹'으로 적었다. 장윤주는 그냥 워킹이 아닌 '시대별 워킹'을 디테일하게 선보였다. 8090년대 글래머러스한 워킹부터 2000년대의 시크한 워킹, 최근의 개성 넘치는 자유로운 워킹까지 다양한 워킹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머러스한 설명까지 덧붙여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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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중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의 한마디로 모델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선생님이 혼내려 하셨는데 종아리를 걷다 보니 너무 길었다. 얼굴이 작고 개성이 있다. 이제 개성 시대다. 모델 하면 잘 될거야라고 하셨고, 그때부터 별명이 '모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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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외국인에게 인기가 더 있었다. 외국에 나가면 더 기분이 좋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추장에게 대시 받은 사실을 털어놔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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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시나' 앨범 재킷 사진을 찍을 때 기분 좋은 말을 들었다"는 선미는 "'눈빛이 살기가 있네'라는 말이 좋았다. '살기'가 카리스마를 의미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시나'는 '남심'이 아닌 '여심'을 사로 잡은 것을 언급하며 "'보름달' 활동 당시는 있었는데 이번 '가시나' 활동에서는 내심 기대했던 남자 연에인들의 대시가 하나도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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