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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했던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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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도 쉽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왓포드가 분위기를 끌어올릴 때쯤, 동점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시작된 역습이 뒤공간을 향해 뛰던 에릭센에게 연결 되었고, 넘어온 크로스를 반대쪽에서 쇄도하던 손흥민이 손쉽게 마무리했다. 지난 리버풀 전에 터진 득점과 유사한 형태로, 손흥민의 빠른 발이 만들어낸 골이었다. 토트넘은 빠른 시간 안에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역전을 위한 발판을 만드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후에도 토트넘은 점유율을 높여 나가며 공격을 주도했다. 반면, 왓포드는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템포의 역습을 이용하여 골을 노렸지만, 두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실패하며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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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7분 만에 토트넘에게는 악재가 발생했다. 다빈손 산체스가 왓포드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빠르게 돌파를 시도하는 힐라리숑의 얼굴을 산체스가 팔꿈치로 가로막은 것이다. 두말 할 것 없는 다이렉트 퇴장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다급히 미드필더를 보던 다이어를 중앙 수비로 내리고, 손흥민과 케인이 투톱을 형성하는 4-3-2 형태로 변화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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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8분 두 팀은 동시에 변화를 주었다. 왓포드의 마르코스 실바 감독은 수비수 카바셀레를 빼고 카푸를 투입하며 포백으로 전형을 바꾸며 공격적인 변화를 주었다. 반면, 토트넘은 에릭센을 빼고 시소코를 투입하며, 손흥민과 시소코가 양쪽 윙으로 포진하는 다소 안정적인 변화를 택했다. 왓포드는 끊임없이 크로스를 시도하며 찬스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다. 토트넘 역시 골에 대한 희망을 놓지는 않았다. 오른쪽 측면 트리피어의 깊숙한 오버래핑이 계속되었다. 손흥민 대신 라멜라를 투입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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