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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소집된 신태용호는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한-중 리그가 최근 끝나 선수들의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판단에서였다. 2일 시즌 일정을 마친 장현수(FC도쿄)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정승현(사간도스), FA컵 결승 1~2차전 일정을 앞두고 있던 이정협(부상) 등 '열외자' 문제도 완벽한 퍼즐을 맞추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였다. 이들이 모두 합류하고 신 감독이 돌아오는 4일부터 '완전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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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6일 울산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을 거쳐 나리타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도쿄에 입성한다. 신 감독은 이튿날 도쿄 도내 한 호텔에서 중국, 일본, 북한 사령탑과 함께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출사표를 던진다. A대표팀은 9일 오후 4시30분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대회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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