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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스베리는 현재 스웨덴 A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로 성장했다. 최전방에 서는 투톱 베리, 토이보넨 보다 역할과 쓰임새 면에서 포르스베리가 더 경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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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스베리는 축구 집안에서 성장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둘 다 스웨덴에서 직업 축구 선수였다. 2016년 7월 결혼한 아내 샹가 포르스베리도 라이프치히를 위해 뛰는 축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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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스베리는 단시간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발전했다. 스웨덴 클럽 순드발, 말뫼를 거쳐 2015년 1월 독일 라이프치히(당시 2부, 현재 1부)로 이적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고 2016년에 소속팀을 2부에서 분데스리가(1부)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 첫 시즌(2016~2017시즌)에 도움왕(19개, 8골)을 차지했다. 라이프치히는 준우승 했고, 포르스베리는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라이프치히와 2021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그런데 이미 리버풀, 맨유 같은 빅클럽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2017~2018시즌엔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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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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