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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야수 김주찬, 최형우가 KIA 소속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최형우의 경우 FA로 팀을 옮겼기 때문에,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에서 기록한 성적이었다. 어찌 됐든 KIA는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에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는 더 쟁쟁한 후보들이 있다.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투수 양현종, 타격와 김선빈 등 타이틀홀더들이 많기 때문. 경쟁이 치열하지만, 성적만 놓고 본다면 KIA의 최다 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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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KIA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몇 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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