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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이 최진행에 주목한 이유는 또 있다. 세대교체 뿐만 아니라 외야 강화, 공격력 강화 때문이다. 한화는 올시즌 10개구단 중 최고령팀이었다. 지난 10년간 가을야구에 실패하며 단기처방에 올인했다. 즉각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베테랑, 외부FA 수혈에 집중했다. 보상선수로 유망주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엇지만 어쩔 수 없었다. 길었던 암흑기, 늘 시간은 한화 편이 아니었다. 최근 한화는 구단 안팎에서 '팀이 젊어져야 한다'는 주문을 끊임없이 듣고 있다. 팀의 주축, 무게중심이 지속적으로 내려와야하는 상황이다. 최진행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30대 초반까지 주장 연차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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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를 물색중인 외국인 타자가 합류하면 FA를 1년 유예한 이용규와 최진행 이성열이 외야를 채우게 된다. 여기에 올시즌 외야수 중 최다경기(118경기)를 뛴 양성우까지 자연스런 팀내 포지션 경쟁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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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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