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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아동폭력예방교육'은 Child Assault Prevention의 줄임말로, 지난 197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아동폭력예방교육으로, 아동권리교육, 상황 역할극, 1:1이야기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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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박정배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것 같아서 다소 걱정했는데 나에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해줘서 큰 감동을 받았다. 아동폭력이라는 게 무서운 것이지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두 아이의 아빠인데 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려고 한다. 오길 잘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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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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