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즈주스 스타트업 콜린스그린(대표 정승빈)이 식이 조절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식단 프로그램'을 이달 7일 새롭게 론칭했다.
콜린스그린은 착즙주스를 넘어 내츄럴/신선푸드로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그 일환으로 식단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콜린스그린은 이미 하루 두 끼 식단인 '3·5·7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7일 출시된 '하루 식단 프로그램'은 하루 두 끼를 제공하던 '3·5·7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삼시 세 끼 모두를 책임진다. 매일 새로 만드는 콜린스그린의 100% 채소/과일 착즙주스와 샐러드, 유기농 그릭요거트, 곡물 크리스피, 수프/죽으로 하루 식단을 구성해 매일 새벽 집 앞으로 배송해준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했으며, 하루 총 열량을 1000~1200Kcal로 조절했다.
콜린스그린 상품 기획 담당자는 "원재료에 충실하면서도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양소, 맛, 포만감 등을 고려한 식단으로 구성했다"면서 "모든 신선식품은 매일 새로 만들어지며,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원재료 품질과 영양 균형을 고려해 깐깐하게 골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을 맞아 모임이 많은 사람들은 하루 한 끼 일반식을 먹는 '3·5·7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하루 세 끼를 모두 짜임새 있는 전문적인 식단으로 대체하고 싶다면 새롭게 출시 된 '하루 식단 프로그램'을 권한다"며 "다이어트의 필수요소인 식단관리는 지속성이 핵심이다. 극단적인 식단을 통한 다이어트가 아닌 올바른 식단으로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챙겨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콜린스그린은 2014년 5월 설립되어 착즙주스(클렌즈주스)를 직접 제조하고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무농약·유기농 채소와 과일 대부분을 국내 농가에서 직접 구매해 자체 온라인몰과 마켓컬리를 통해 클렌즈주스와 프로그램 등을 판매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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