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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삼이 딱지(전성우 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삼은 1000억을 들고 인천항으로 다급히 향했다. 국정원 세력이 딱지를 인질로 삼아 협박했기 때문. 인천항에 도착한 김종삼은 결국 1000억을 국정원 요원들에게 건넸다. 하지만 이광호(전국환 분)를 주축으로 한 국정원 세력은 김종삼과 딱지를 밀항선에 태워 보내려고 했다. 1000억을 건넸음에도 불구하고 김종삼과 딱지는 컨테이너 박스에 갇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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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항선을 탈뻔했던 김종삼과 딱지는 강철기(장현성 분)와 광수대 5팀 덕분에 컨테이너 박스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위기는 계속됐다. 백경(김동원 분)이 딱지를 미행한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종삼은 이광호에게 찾아가 거래를 시도했다. 소장님의 사람이 될 테니, 딱지를 살려 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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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이 검사에게 쫓기는 모습으로 시작한 '의문의 일승'은 마지막까지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김종삼이 딱지를 구하고 무사히 인천항을 벗어나려는 순간 백경의 습격을 받는 장면, 김종삼과 딱지가 높이 떠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매달린 장면, 김종삼이 5분의 시간 동안 경찰청 증거보관실에 잠입해 1000억을 들고나오는 장면 등,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전개가 이어졌고, 극의 몰입도는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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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이 1000억이 담긴 배낭을 들고 경찰청을 빠져나가지 못한 채, CCTV가 켜진 상황이다. 과연 김종삼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그에게 어떤 일이 닥쳐올까. 벌써부터 다음 회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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