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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은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에만 3점슛 5개를 터뜨리는 등 24득점 5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92대75 승리를 이끌었다. 피터슨의 활약 속에 KGC는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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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자존심 경쟁을 펼친 상대 저스틴 에드워즈(24득점)에 대해 "막기 힘든 상대다. 좋은 매치업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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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피터슨은 지난 시즌 뛴 키퍼 사익스에 대해 "누군지는 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잘했고, 엄청난 선수인 건 알지만 다른 건 잘 모른다. 나도 팀이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자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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