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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진구는 "감사하다. 시청자 분들이 좋게 해석해 주셔서 그런 별명이 생긴 듯 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장준서라는 인물이 대사보다 분위기로 감정을 설명해야 하는 캐릭터라서 그런 연기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진구는 "만약 내가 장준서와 같은 입장이였다면 나도 그와 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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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먼저 극중 형이자, 상반된 가치관으로 대립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성균에 대해 "실제로는 무척 살가운 사이다. 장난도 많이 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다음에는 대립하는 역이 아닌 따뜻한 코미디 장르를 함께 해보고 싶다"며 동갑내기의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정은지는 "촬영 중간중간에 해외일정까지 소화해야 하는 아이돌의 스케줄을 보면서 안쓰러웠다. 하지만 본인이 오히려 씩씩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올려주니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다"라며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진구는 극중 고준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입장. 이와 관련해 실제로 방송을 통해 고준희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는 토니 안에게"토니 형님 미안합니다~(웃음)"라며 재치있는 사과의 말을 건네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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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구는 '언터처블' 후반부를 시청하기 위한 포인트로 "의외의 상황과 함정, 반전들이 어우러지는 후반전이라 말하고 싶다. 작가님 완전 인정"이라며 더욱 휘몰아칠2막에 대한 강한 신뢰도를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끝으로 진구는 "언터처블과 장준서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 드린다. 여러분들과 같이 감정을 공유하면서 연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하며 "겨울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라"며 따뜻한 인사 또한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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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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