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왕대륙과 밀라 요보치비의 '특급 만남'이 포착됐다.
14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과의 작업은 정말 기쁘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왕대륙과 밀라 요보치비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밀라 요보치비는 왕대륙가 출연하는 영화 '더 루키스'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SNS를 통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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