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 상처 입은 두 남녀 이준호X원진아, 세상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다.
Advertisement
2. 남겨진 이들의 진심, "불행 중 다행 같은 건 없다. 불행은, 그냥 불행한 거야"
Advertisement
3. 같은 상처를 간직한 이준호X원진아, 심장이 먼저 반응한 운명적 빗속 만남
Advertisement
4.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이준호X나문희,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아, 이 미친 세상을"
5. 원진아의 가슴 저릿한 오열 "죽으려면 말하고 죽어, 나 무섭다고"
아픔을 속으로 삭이고 그저 감내하는데 익숙한 문수가 뜨거운 감정을 토해내며 오열하던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먹먹함을 선사했다. 자신을 망가뜨리며 살아가는 엄마가 버겁지만 그런 엄마마저 자신을 떠나가 버릴까 두려운 문수는 "죽으려면 나한테 말하고 죽어. 약속해. 나 무섭다고"라며 온 몸으로 울었다. 문수와 윤옥 모녀는 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삶을 버티는 가장 큰 의지가 돼 주는 관계. 문수는 엄마가 아픈 게 낫겠다며 모진 말을 했지만 그 안에는 엄마에 대한 애틋함이 담겨있어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려움과 걱정, 긴장이 풀린 후의 허탈과 분노, 슬픔까지 복합적인 감정의 결을 생생하게 살린 원진아의 오열 연기로 문수 그 자체의 감정을 전하며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명장면이었다.
한편, 쇼핑몰 붕괴 부지에 세워지는 바이오타운 건설을 매개로 강두와 문수, 주원과 유진까지 운명처럼 모이게 되면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강두와 문수의 과거 인연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 네 사람 사이에 서로 다른 감정들이 싹트기 시작하고 과거의 인연과 현재의 아픔이 선명히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감정을 일깨우는 진짜 멜로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