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면서 배울 수 있게 하겠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 김영주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KDB생명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 분전하며 이변 가능성을 보였지만, 4쿼터 집중력 싸움에서 무너지며 51대67로 패하고 말았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경은, 조은주 등) 없이 경기했다. 식스맨 선수들이 부족했다. 속공에서 실책이 나왔고, 주지 말아야 할 점수를 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깨지면서 한 경기, 한 경기 배울 수 있도록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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