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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감독 "어린 선수들 깨지면서 배우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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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WKBL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KDB생명 김영주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양재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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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면서 배울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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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DB생명 위너스 김영주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KDB생명은 1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 분전하며 이변 가능성을 보였지만, 4쿼터 집중력 싸움에서 무너지며 51대67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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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경은, 조은주 등) 없이 경기했다. 식스맨 선수들이 부족했다. 속공에서 실책이 나왔고, 주지 말아야 할 점수를 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깨지면서 한 경기, 한 경기 배울 수 있도록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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