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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를 통해 탄탄한 각본, 디테일한 연출을 선보인 이경미 감독은 이번 단편영화를 통해 그녀만의 세계관을 선보였다. 이경미 감독은 "'아랫집'은 미세먼지를 소재로 한 영화로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고통받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면서 "실제 겪은 일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 문화를 담고 싶었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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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스크립터로 배우 이영애와의 인연을 갖게 됐다고. 이경미 감독은 "배우 이영애는 시나리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평하지 않고 감독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줬다"면서 "또한 출연료도 전액 기부하고, 모든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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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대본 리딩부터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 장소 답사까지 함께하며 이번 작품에 열정을 쏟았다. 이에 이경미 감독은 "이영애가 '이번 단편 영화는 좀 더 적극적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며 "장소 답사도 직접 가봐야 작품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먼저 제안해줘서 같이 가게 된 것이다. 열심히 해줘서 감동이고 고마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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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말미 단편영화 '아랫집'의 완성본이 공개됐다. 이경미 감독 특유의 독특한 플롯과 기괴한 분위기, 그리고 이영애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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