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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전현무의 친구로 '언어 끝판왕' 조승연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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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조승연은 "10개 국어 구사를 목표로 한다"며 중급까지 마스터한 일본어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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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역시 박경과 같은 멘사 출신으로 서울대 출신에 유학을 다녀온 엄친아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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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하석진은 "친구 이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라고 물었고, 김지석은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서로의 타이밍이 안 맞았던 거 같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절친들의 폭로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장원의 절친은 "장원이가 인기가 많았다"며 "한번은 편지를 받았는데, 이름만 보고 읽지 않더라"고 폭로해 이장원을 당황하게 했다.
또 하석진의 절친인 광고 CEO 김록은 "차가운 남자 스타일을 고수한다. 수도승처럼 지낸다"며 하석진의 연애스타일을 폭로하기도 했다.
반면 최성준은 "박경이 자랑스럽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물음표에 들어갈 것을 찾으라는 문제가 주였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최성준이 정답을 외쳤고, 완벽하게 정답을 맞추며 박수를 받았다.
두번째는 성냥개비 문제.
김지석은 힌트를 주기 위해 등장했지만, 정답을 맞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때 유인영은 "비슷하게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고, 뇌섹남들은 "통했다"고 말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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