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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치세 부과 기준 팀연봉은 1억8900만달러이다. 30개 구단 가운데 다저스와 양키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410만달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370만달러), 워싱턴 내셔널스(145만달러) 등 5개 구단이 이번에 사치세를 부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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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년에는 두 구단 모두 사치세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내년 팀 연봉을 사치세 부과 기준인 1억9700만달러 이하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사치세율은 적용 연차가 늘어날수록 높아진다. 두 구단 모두 팀 연봉 기준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50%를 사치세로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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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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