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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상승=삼성(125), kt(120), LG(110), 넥센(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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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돌아온 황재균은 kt 위즈 중심 타선에 들어간다. 지난 겨울부터 A급 FA 영입에 관심이 많았던 kt는 내년 시즌 '탈꼴찌'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황재균 영입이 노력의 결과물이다. 1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와 재계약했고, 특급 유망주 강백호가 가세한다. 올해보다 전력 상승 요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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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는 관심이 없는 넥센 히어로즈도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강력한 홈런타자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도전을 포기하고 복귀했다. 사실상 특A급 FA 영입이나 다름 없다. FA 자격과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냈던 김민성도 한시즌 더 뛰게 됐다. 중심 타선의 무게감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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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는 특별한 변화가 없다. 통합 우승팀 KIA는 양현종, 김주찬과 계약 협상중이다. 잔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문제 없이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SK도 내부 FA 정의윤과 계약해 비교적 조용하게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에이스' 김광현이 복귀하고, 에이스 메릴 켈리-제이미 로맥을 눌러앉혔다.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NC 다이노스도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존재감이 미미하다. 외부 FA 영입에 뛰어들 여력이 없었고, 이호준의 은퇴로 가용 자원이 줄었다. 새로 데려온 두 외국인 투수 2명에는 물음표가 붙어있다.
전력 유출=두산(90), 한화(90)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는 보강 요인보다 유출이 커 보인다. 두산은 주전 외야수이자 '톱타자' 민병헌이 떠났고, 2차 드래프트에서 오현택과 이성곤이 팀을 옮겼다. 외국인 선수도 변수가 크다. 3명을 모두 교체했다. 검증된 1선발급 투수 린드블럼은 영입했으나, 투수 세스 후랭코프와 타자 지미 파레디스는 KBO리그가 처음이다. '대박'이 될 수도 있고, '쪽박'이 될 수도 있다.
한화는 올 겨울에도 육성을 강조하며 지갑을 닫았다. 정근우 박정진 안영명 등 내부 FA들과 계약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력 상승 요인으로 보긴 어렵다. 타선의 핵심이었던 윌린 로사리오의 이탈이 크게 느껴진다. 저가 외국인 선수 3명을 영입했는데, 믿음을 주기 어렵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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