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대표에서 물러난 정문홍 전 대표가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5 XX에서 마지막으로 대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그는 개막 선언에 앞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눈을 감으며 벅차 오르는 감정을 삭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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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대표에서 물러난 정문홍 전 대표가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5 XX에서 마지막으로 대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그는 개막 선언에 앞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눈을 감으며 벅차 오르는 감정을 삭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