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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이판사판'은 지상파 드라마사상 최초로 판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새로운 시도만로도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특히 박은빈과 연우진의 경우 전에 없던 판사캐릭터를 열연하면서 방송관계자들과 시청자들에게 '판사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뛰어넘는 확신을 안겨주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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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지난 21일 방송분에서 박은빈은 오빠 경호의 재심청구를 위한 증인으로 차기대권주자 도진명역 이덕화를 법정으로 불러세운 자리에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른다"라고 일관하는 그에게 뚜렷한 발음으로 날카롭게 추궁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대배우 이덕화와 맞붙어도 전혀 지지않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이 장면덕분에 시청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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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지난 7일 방송분 당시 김주형(배유람 분)에 의해 세상을 든 경호(지승현 분)의 살인사건을 판결하는 장면에서는 대본에 주어진 판결문을 읽어내려가면서 연기해 낸 바 있다. 특히, 연우진은 방송가에서도 명확한 발음으로 소문난 배우답게 이를 차분하고도 명쾌하게 선보였고,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하면서 더불어 환호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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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이 같은 열연덕분에 실제 법조계또한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또한 큰 성과다. 자문 부장판사는 "박은빈과 연우진을 실제 배석판사로 두고 싶다"며 극찬했고, 부장판사출신의 변호사또한 실제같은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가 된 것이다.
한편,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서인작가와 '퍽'연출, 그리고 '초인가족'을 공동연출한 이광영 감독의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SBS-TV를 통해 방송되며 21회~24회는 12월 27일과 28일에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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