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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아구에로의 멀티골 등에 힘입어 본머스를 4대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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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네빌은 맨시티의 17연승 직후 맨시티가 역대 최고의 클럽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고 주장했다. "일부 사람들은 맨시티가 역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토론에 개입하고 싶은 생각조차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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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리버풀, 90년대와 2000년대 맨유의 위대한 족적을 살펴보면 다관왕 타이틀을 획득했고, 유럽챔피언스 우승컵도 들어올렸다. 퍼거슨 감독 시대의 맨유를 보면 1994년 더블, 1999년 트레블, 2008년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들이 수십년 동안 성취해온 것들은 여태까지 맨시티가 해온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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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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