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 공격수 찰리 오스틴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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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는 24일(한국시각) '오스틴이 허더즈필드 골키퍼 요나스 로슬의 안면을 걷어찬 행위를 인정했다'며 '출전정지 처분에 대한 이의가 제기됐으나 독립규제위원회에서 기각됐다'고 3경기 출전정지 징계 확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스틴은 토트넘, 맨유, 크리스탈팰리스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오스틴은 허더즈필드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중반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이유로 교체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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