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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번째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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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경표는 의사로서 생명을 우선시해야 하는 뜨거운 신념과 원수를 향한 차가운 복수라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예정. 이에 강인규를 통해 거친 남자의 외양 속에 자리한 내면의 쓸쓸한 다면적 카리스마를 폭발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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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는 고경표는 실제로 수술실 참관과 매듭법 연습 등 의학 실습에 열혈적으로 임한 것은 물론 어려운 전문용어로 가득한 대사를 입에 익히기 위해 카메라 안팎에서 대본 열공을 생활화하고 있다는 후문. 특히 고경표는 첫 촬영부터 심도 깊은 감정 연기로 강인규의 야누스적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등 기존의 톤에서 벗어나 입체적 의사의 모습을 한 강인규 캐릭터와 이를 연기할 고경표의 연기에 대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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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재 의사로 분한 고경표의 캐릭터컷 공개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는 '크로스'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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