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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 CT E&C) 22회분에는 박은빈이 자신을 증인으로 세워달라는 동하의 요청 대신, 연우진을 재정증인으로 신청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던 상황. 이와 관련 박은빈과 연우진은 머리를 맞대고 합심하며 딱딱 맞는 찰떡호흡의 '콤비 플레이'를 펼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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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과 연우진의 '리본 헤어핀 장착' 장면은 최근 경기도 일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장면은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극심한 한겨울 추위로 인해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촬영에 고충을 겪었던 상태. 두 사람은 리허설 때부터 두툼한 옷을 겹겹이 껴입은 채로 연습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웃음꽃을 피워,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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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통해 박은빈과 연우진의 미묘한 감정이 드디어 서로에게 드러나게 된다"며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박은빈과 연우진은 현장 곳곳에서도 밝고 따뜻한 마음씀씀이로 스태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두 사람의 특별한 기운이 '이판사판'에 온기를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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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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