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에 추신수만한 타자도 없다.'
미국 텍사스 지역 일간지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추신수를 재평가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추신수가 트레이드 논의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만, 팀에 추신수 같은 타자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레이드는 야구의 일부분이고, 계약의 한 부분이다.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좋아할 선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4년 간 뛰었다. 레인저스에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팀의 상황을 이해 한다. 실제로 트레이드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텍사스는 실제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트레이드를 추진하기도 했다. 잭 그레인키를 데려오기 위해서다. 몸값이 높은 추신수는 매번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였다. 그러나 위 매체는 '추신수가 건강할 때는 정확히 할 수 있는 걸 해줬다. 어느 정도 파워를 갖추고 있다. 또 2017시즌에는 큰 문제 없이 기대 이상으로 우익수로 많이 뛰었다'고 설명했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도 '추신수가 없이 2015년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우리의 최고의 선수였다"고 답했다. 또한, '라인업에 추신수만한 타자가 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다"라며 여전한 믿음을 드러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