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앞두고 본격적인 특별 훈련에 들어갔다. 각자의 스타일로 체육관을 찾은 멤버들은 파퀴아오와의 만남에 긴장감을 높였다. 양세형은 "권투 스타일이 한번 공격하면 상대는 인간 샌드백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제작진의 '파퀴아오를 못 꺽는다면 가정이 너무 잘 못됐다'고 지적했다.
Advertisement
모든 기본기를 익힌 순간 제작진은 "파퀴아오에게 영상을 띄우자"고 제안했고, 양세형은 "넌 날 때릴 수 없다"라며 허세를 뽐냈다. 정준하는 복싱을 선보이며 "기대해"라는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으며 조세호는 유병재의 도움으로 사행시에 나섰지만 어설픈 사행시로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양세형과 조세호는 복싱 특별 훈련 도중 "누구 키가 더 크냐"는 멤버들 질문에 즉석 키재기 대결을 펼쳤다. 머리 위의 공이 자신의 쪽으로 기울자 조세호는 "아니야 아니야", "너 뭐 깔았냐"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Advertisement
천하의 파퀴아오도 "바퀴벌레는 무섭다"고 말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필리핀 국민송을 함께 춤추며 노래했다.
본격적인 경기 앞서 눈싸움이 시작됐다. 장난기 가득하던 파퀴아오도 눈싸움이 시작되자 살벌한 맹수 눈빛으로 변했다. 특히 유재석과의 눈싸움에서 "기가 굉장히 쎄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앞서 멤버들을 만나기 전 파퀴아오는 각 멤버들에 대한 정보를 들었고, 가장 기대되는 멤버로 '유재석'을 망설임 없이 지목하기도.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