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 승재가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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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고고부자는 템플스테이에 도전했다.
이날 승재는 '엘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예쁜 외국인 누나와 만났다. 승재는 거침없이 영어로 이름을 물어봤고, 엘리스도 수줍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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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엘리스는 승재가 어디서 왔냐고 묻자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승재는 "미국에서 온 거냐"고 엉뚱하게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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