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로 이적해 논란을 낳은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 금지 징계'가 풀린다.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코스타가 공식적으로 AT마드리드에서 베일을 벗는다. 빠르면 이번주 초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AT마드리드는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18세 이하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해 지난해 1월 1년간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다. 때문에 코스타는 지난해 여름 이적료 5500만유로(약 744억원)에 AT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겼지만 올해 1월 이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
코스타는 "나는 출전하는 날을 위해 꽤 오래 기다렸다. 나는 훈련이 지겹고 경기에 뛰고 싶다"고 밝혔다. 코스타의 복귀전은 4일 예이다와의 코파 델 레이(FA컵) 32강전이 될 전망이다.
코스타의 환영식은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해 12월 31일 홈 구장인 완다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개훈련에서 1만5000장명의 팬들과 5000여명의 미디어 등 2만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코스타는 "나는 열심히 훈련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변한 건 없다"며 "내가 도착했을 때보다 더 날카로워졌다. 나는 준비를 잘 했다. 팀을 돕고 골을 넣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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