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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은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 지난주 서울에서의 공연을 총망라하는 셋리스트를 선보였다. '마왕'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자우림은 '새', '안녕,미미', '파애' 등의 무대로 다크한 분위기를 이어가다 '애인발견', '17171771', '헤이 헤이 헤이' 등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등 다채로운 자우림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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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무대에 오른 김윤아는 "새해에는 신보가 나올 예정이다. 좋은 곡이 많으니 기대해달라"고 새 앨범을 작업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2017년의 마지막 날 공연장을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2018년에도 자우림과 함께하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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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자우림의 20주년 아이덴티티를 관통하는 kiwa 작가의 감각적인 디자인 작품들과 또 하나의 섹션으로 마련된 팬들이 보내준 영상까지 더해져 보다 풍부한 구성이 돋보였다. 특히,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이 자우림의 음악을 영감으로 한 드로잉쇼를 펼쳐 멋진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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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