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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단편 영화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조금씩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에서 숙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고,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에도 초청 되어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다. 또 지난 달 개봉한 영화 '1987'에서는 가장 평범한 소시민이자 87학번 신입생인 연희 역을 맡아 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했으며,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의 '혜원'과 이응복 PD와 김은숙 작가의 기대작 '미스터 션샤인'의 고애신 역으로 대중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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