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윤여정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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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아피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최성현 감독, (주)JK필름 제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관전포인트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관전포인트 그런 거 모른다. 그냥 여러분들이 보시고 싶은 대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처음 영화를 봤는데 박정민 이병헌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내가 제일 못한 것 같다. 열심히 했는데 그것밖에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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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역린'(2014)의 각본을 썼던 최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1월 17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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