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흑기사'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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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김인영 극본, 한상우 연출) 9회는 전국기준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2%)보다 4.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흑기사'는 문수호(김래원)와 정해라(신세경)의 사랑이 무르익는 가운데 최지훈(김현준)과 손을 잡는 샤론(서지혜)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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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이판사판' 1부와 2부는 각각 6.3%와 7.3%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로봇이 아니야'는 1부 3.3%, 2부 3.6%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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