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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번째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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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고경표-조재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푸른 수술복에 마스크-수술모까지 갖춰 입은 완벽한 의사의 자태로, 수술 전 비장함이 느껴질 만큼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무엇보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수술에 몰두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완전히 압도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풍기는 범접 불가능한 아우라는 수술 집도의의 모습 그 자체여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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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고경표-조재현의 첫 수술 장면으로 인천 아라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강인규-고정훈의 천재적인 수술집도 실력과 함께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기 때문에 현장은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에 두 사람은 의학 자문의에게 메스를 잡는 각도에서 수술용 가위를 움직이는 손동작까지 조언을 듣고 촬영 후 수술신을 꼼꼼히 모니터하는 등 보다 사실적인 장면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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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경표-조재현의 수술방 눈빛 대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크로스'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