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제작 소식만으로도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 2 (이하 '슈가맨2')의 첫 방송이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14일(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슈가맨2'는 추억의 히트곡을 부른 '슈가맨'을 소환하고, 이를 현재 감각에 맞게 편곡해 다시 부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 1은 최고 6%를 육박하는 시청률은 물론, 당시 화요 예능 프로그램 중 온라인 화제성 1위, 누적 영상 조회수 9천 5백만 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슈가맨2' 방송에 앞서 지난 시즌 1의 동영상 클립 조회수 TOP3(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 기준)를 통해 다시 봐도 또 보고 싶은 화제의 장면을 모아본다.
# 2016년 네티즌이 가장 많이 본 영상으로 역주행 완료! I.O.I의 '2016 엉덩이'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아이돌 I.O.I가 부른 '2016 엉덩이'가 '슈가맨' 최고 화제의 동영상으로 꼽혔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무려 225만 건(2018년 1월 3일 기준) 이상으로 '슈가맨'뿐만 아니라 2016년 한 해 동안 채널 전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상 클립으로 나타났다.
원곡 가수 바나나걸의 안수지가 무대에서 단 한 번도 부르지 못했지만 테크노 편곡 버전이 큰 인기를 끌며 '원히트원더' 곡으로 남게 된 '엉덩이'는 아이오아이의 상큼한 편곡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2위,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으로 역주행! '고막남친' 정승환의 '2015 응급실'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가사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방 애창곡, izi의 '응급실'을 리메이크한 정승환의 '2015 응급실' 영상이 2위에 올랐다. 이 영상은 170만 건의 누적 조회수는 물론, 방송 2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 댓글이 달리는 등 꾸준히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승환은 특유의 담담하지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응급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네티즌들은 "믿고 듣는 정승환"(ID: lsk4***), "원곡도 좋지만, 정승환이 부른 것도 정말 좋았다"(ID: asdf**)등의 평을 남기며 '2015 응급실'에 대해 극찬했다. 이 곡은 방송이 끝난 후 각종 음원차트에 진입하며 진정한 '역주행'을 일으키기도 했다.
# 명불허전 가창의 신! 김범수의 '2016 그댄 행복에 살텐데'
이별한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김범수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2016 그댄 행복에 살텐데'가 129만 뷰로 '슈가맨' 영상 조회수 3위에 올랐다. 여성들의 이별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리즈, 페이지가 슈가맨으로 출연한 이날 방송에는 대표적인 남성보컬 김범수, 김태우가 '쇼맨'으로 출연해 '역주행송'을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김범수가 재해석한 '2016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이 끝나자마자 다시 들으러 왔다"(ID: NIG***), "목소리가 정말 잘생겼다"(ID: 임**)등의 소감을 남겼다.
이외에도 '초아 & 유희열의 2015 그런가 봐요', '나이트 단골 댄스곡! 스페이스 A의 섹시한 남자', '여전히 예쁜 걸그룹, 투야의 데뷔곡 '봐' 등이 조회수 100만 건을 넘으며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화요일 온라인 화제성 1위'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제는 '일요일 추억 소환' 열풍을 불러일으킬 JTBC '슈가맨2'는 오는 1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첫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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