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감빵생활'에서는 정웅인이 긴팔을 입는 이유가 그려졌다.
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감빵생활')에서는 수용소 연기로 패닉에 빠진 팽부장(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부장(정웅인)은 수용소에 연기가 나자 전체 문을 개방했다. 이후 손까지 벌벌 떨었던 팽부장.
교도관들은 갑작스러운 전체문 개방에 놀란 눈으로 바라봤고, 나형수(박향수)는 훈련이라고 둘러댔다.
이는 알고보니 탈수기 누전으로 인한 작은 사고였다.
교도관들은 앞서 팽부장의 행동에 웃음 지었다. 이때 송담당(강기둥)이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이준호(정경호)에게 팽부장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팽부장 트라우마 있다. 화재가 난 적이 있다더라. 그때 문이 잠겨서 수용자들이 많이 죽었다더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팽부장 사동은 딱 1명 밖에 안 죽었다더라"며 "팽부장이 찬물을 온 몸에 끼얹고 수용자들을 구했다더라. 그때 수술을 여러번 했는데 이때 이후로 긴팔만 입는다더라"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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