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가 역술가에게 "변태 기질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신년운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술가는 이광수 운세에 대해 "입구만 있고 출구가 없다. 생각은 많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표현이 안 되다 보니 답답하고 속이 끓고 평범하지 않으면서, 그런 기질이 외로움과 만나면서 약간의 변태 기질이 있다"라고 풀이했다.
'변태기질'이란 말을 들은 이광수는 당황하며 "말이 심하시네! 변태는 아니다"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고 주변은 웃음바다가 됐다.
역술가는 "완전한 변태는 아니다. 얼굴로 봤을 때 전형적인 변태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얼굴은 멀쩡한 편이기 때문에 '덜 변태다'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광수에게는 좋은 운세도 있었다. 역술가는 "2018년엔 가장 밝은 해다"라고 말해 이광수를 웃게 했다. 하지만 "올해는 해가 지기 전에 가장 밝은 상태, 마지막 몸부림, 마지막 남은 불꽃을 피우는, 가장 밝은 해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광수와 전소민의 찰떡궁합도 언급됐다. 역술가는 "여기 계신 멤버 중에서 본인에게 정을 주고 따뜻함을 줄 수 있는 분이 한 분 있는데, 전소민 씨다. 전소민과 이광수가 닮은 점이 있는데, 전소민 씨는 정이 많고 따뜻하다. 이광수 씨가 전소민 씨를 만나면 궁합적으로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만나면 이광수씨만 좋다. 전소민씨한텐 안타깝지만, (이광수를) 자식같이 돌보면서 계속 도움을 줘야한다"며 전소민이 다 퍼줘야하는 운세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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