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우새' 이상민이 탁재훈의 과거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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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상민의 집에 놀러간 탁재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20년 전 크리스마스에 형 어디있었는지 아느냐"며 "녹음을 하다가 형이 '가수를 안 하겠다'고 일본으로 도망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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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형이 형 친동생의 가게 카운터에서 하루에 오천 엔, 만 엔씩 훔치고"라고 덧붙여 탁재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언제 그랬느냐"고 반박했지만, 이상민은 "형 동생이 나한테 얘기해었다. 우리 오빠 좀 빨리 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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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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