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배우 채수빈의 운전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숨길 수 없는 비글미를 한껏 발산하며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와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채수빈은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내는 채수빈은 자신의 꿈을 위해 온갖 알바들을 섭렵해 '알바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은 물론, 이번엔 전동차 운전도 척척 해내는 '만능 배우' 타이틀까지 노리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채수빈은 해맑은 미소를 띤 채 전동차를 운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깨발랄한 채수빈의 표정과 잘 어울리는 밝은 노랑 컬러와 아담한 사이즈로 그녀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작업용 전동차는 채수빈만을 위한 전용 카트처럼 보인다. 최근까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전용 이동 수단이었던 앙증맞은 오토바이부터 전동차에 이르기까지 운전하지 못하는 게 없는 채수빈의 팔방미인 면모에 그녀가 앞으로 '로봇이 아니야'에서 보여줄 더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서 채수빈은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 마인드를 유지한다. 생애 첫 전동차 운전임에도 불구하고 채수빈은 걱정보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채수빈의 뜨거운 연기 열정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어려움 없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배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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